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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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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산영어방송 개국10주년 기념 특집다큐멘터리 ‘반쪽의 유산’

이 프로그램은 광주영어방송이 부산영어방송과 함께 개국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로, 2019 한국전파진흥협회 지역방송 라디오부문 선정작입니다.

 

'반쪽의 유산'은 우리민족이 이어 온 한국 전통국악의 본래 모습을 조명해 보고, 6.25 전쟁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북한의 전통국악과 남한의 전통국악을 비교하며 반쪽으로 이어지고 있는 국악의 소중한 가치를 더 아름답게 이어 갈 미래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탈북민의 자녀를 포함한 남한의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부산과 광주의 통일 민요단은 수개월 동안 5도 민요를 연습했다. 그리고 부산과 광주에서, 중국 단동 압록강에서 신의주를 바라보며 노래하고, 중국 선양 광복절 기념식 현장에서 한반도 5도 민요를 노래하며 통일의 염원을 간절히 기원했다.

이 모든 과정을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기존의 평범한 라디오 다큐멘터리 이상의 시도를 해온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통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영호남의 경계, 남북의 경계, 세계와의 경계를 허문 프로그램이다.

 

제1부 악기로 말하다.

 

전통국악을 지켜온 남한의 국악기 전문가와 개량된 북한의 국악기 전문가를 통해 북한의 개량악기를 살펴보고 한국 전통 국악기와의 매력을 각자 조명한다.

 

제2부 한반도 5도 민요, 얼쑤 우리가락

남.북한을 아우르는 한반도의 대표적인 동부민요, 경기민요 남도민요, 제주민요와 북한의 서도민요의 역사적 맥락을 짚어보며 우리가 지켜가야 할 전통국악의 아름다움을 통해 문화적 유산의 보존 의미를 돌아본다.

 

제3부 어린이 통일 민요단, 압록강에 서다.

영남과 호남, 부산과 광주에서 남한 어린이와 탈북민의 자녀로 구성된 민요중창단을 구성하여 맹연습에 돌입, 한반도 5도 민요를 재현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부산과 광주에서 공연을 가지고 지역민들에게 전통 민요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제4부 반쪽의 유산, 전통을 잇다.

남과 북이 만나는 상징적 도시 중국 단동을 찾아가 압록강 단교주변의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하고 압록강에서 배를 타고 부른 아리랑을 전한다. 중국 선양의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통일염원을 담은 공연을 진행하고 조선족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의 전통음악을 공유하며 통일세대가 이어갈 반쪽의 유산, 그 가치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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